<서울공자아카데미 새소식>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2016 ASEAN PLUS THREE TRAINING PROGRAM ON UNDERSTANDING CHINA’(아세안10개국+3(한중일)트레이닝 프로그램' 소식입니다.

상기 프로그램에 서울공자아카데미 이정은 실장이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수료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과 아시아 주요국가의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하여 상호 교류활성화와 정치, 경제, 외교, 군사, 교육, 문화 등의 이해를 촉진하는 교류의 장입니다. 
2010년 시작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아시아의 차세대리더들이 다방면에 걸친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