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로 인하서 생각지 못하게 시간적 여유가 생겨 10년 전에 잠깐 배웠던 중국어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hsk3급 책과 hsk4급 책을 사서 몇번 보고 ebs강의도 신청해서 공부를 하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마음처럼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주변에 물어보니 서울공자아카데미에서 김상일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니 한번 배워보라는

추천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잘 몰라도 다그치지 않고 친절하고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1) 배운 내용을 꼭 검토함

2) 잘 몰라도 친절하게 설명함

3) 단어의 여러가지 뜻과 용도를 세세하게 가르침

언어를 배우는 것은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 말할 것 없이 추천합니다.